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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와 환율
최근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'삼성전자가 망한다'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. 특히,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강달러 기대감으로 환율은 1,407원까지 급등했고 1,450원까지 갈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합니다.
내수보다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환율이 무너지면 경제 위기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.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환율 급등 시 마사지(?)를 해줄 수밖에 없는데, 과거에도 그랬듯 손 놓고 보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.
원달러 환율에 볼린저밴드 360 이평을 적용했을 때 1,400원은 2 시그마에 근접한 값입니다. 이는 평균값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값이고, 자주 발생되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.
그렇다고 삼전 살 거냐 코인 살 거냐 하면 당연히 코인 삽니다.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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