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때리기…업비트·빗썸 '난감'

☝️✅ 또 때리기…업비트·빗썸 '난감'

🟢일부 국회의원들이 업계 특성과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여론몰이용 기업 때리기를 반복중

✅ 빗썸 수수료 무료 관련 논란

🟢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"쿠폰을 등록한 고객" 에게만 혜택을 주는 꼼수를 부렸다고 주장

🟢 업계는 시장과 업체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단편적인 지적이라고 비판

- 쿠폰 등록에 대해 수차례 푸시 알람 등 사전공지와 절차 안내등 이용자에게 충분한 선택권을 제공하였는데 꼼수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입장

☝️ 업비트 독점 이슈

🟢민주당 의원은 국감에서 업비트 독점을 문제삼음

🟢논리는 수수료 수입이 많으니 독과점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

🟢이 과정에서 업비트 독점으로 인한 폐해는 무엇이고, 독점의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지적이 없음

➡️ 업비트 "독점"이 아니라, 업비트 "독주" 가 아닌가 싶습니다. 그리고 업비트만을 위한 특혜를 준것도 없지 않았나 싶네요.

💬 언론사 + 국회원들이 사실관계 확인안하고 여론전 하는것좀 그만봤으면 좋겠습니다.

소비자 보호 운운하는데, 지들 잇속부터 챙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네요.

기사보러가기 (https://news.bizwatch.co.kr/article/mobile/2024/10/24/00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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